[조선일보 2005-06-22 13:33]
[조선일보]
미얀마 수도 양곤 자택에 2년 이상 연금돼 있는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환갑을 맞아 19일 태국의 국립 탐마삿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고 태국의 TNA통신이 보도했다. TNA는 미얀마 야당 의원인 다우 산 산이 수치 여사를 대신해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전했다.
수치 여사는 2003년 5월 가택연금된 이후 국제사회의 빗발치는 석방 탄원에도 불구하고 아직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방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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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도 양곤 자택에 2년 이상 연금돼 있는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환갑을 맞아 19일 태국의 국립 탐마삿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고 태국의 TNA통신이 보도했다. TNA는 미얀마 야당 의원인 다우 산 산이 수치 여사를 대신해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전했다.
수치 여사는 2003년 5월 가택연금된 이후 국제사회의 빗발치는 석방 탄원에도 불구하고 아직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방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