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자료 & NEWS2005/11/29 10:50
[YTN 2005-11-29 09:06]

[왕선택 기자]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미얀마 군사정부가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에 대한 가택연금을 6개월 연장한 것과 관련해 매우 실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스테펜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아난 사무총장은 미얀마 당국의 조치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하고 수지 여사의 연금이 미얀마의 국가적 화합과 민주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신념을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지난 수년간 미얀마 군사정부를 상대로 수지 여사를 석방하고 야당인 민주주의 민족 동맹 NLD 지도자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압박을 가해왔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수지 여사는 지난 2003년 연금된 뒤 외부세계와의 접촉이 사실상 차단된 상태입니다.
Posted by 꼬 마웅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