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자료 & NEWS2007/11/01 18:25
[뉴시스 2007-10-31 11:00]
【양곤=AP/뉴시스】

미얀마는 김석철 북한 대사(52)를 승인, 24년 만에 북한과 외교관계를 재개했다.

정부방침에 따라 익명을 요구한 미얀마 외교부 관리는 김 대사의 지명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 8월 중국 주재 테인 르윈 대사를 북한 주재 대사의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한 바 있다.

북한과 미얀마는 1983년 양곤에서 당시 전두환 대통령을 겨냥한 폭탄 테러사건으로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양 국가는 최근 몇년간 국교 정상화를 위해 물밑 접촉을 시도해 왔으며 미얀마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무기 금수조조치로 그동안 북한으로부터 무기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탄기자 chchtan@newsis.com


Posted by 마웅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