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비에소식2011/11/08 02:16

지난 토요일에 ‘따비에’ 1주년기념 후원의 날 “우리가 채우는 버마 도서관” 행사는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버마 도서관을 함께 채워주었습니다. 이번행사를 통해서 후원금 782만원을 받았습니다.

후원금 모금 목표 1천만원까지를 채우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덕분에 버마 아이들에게 많은 동화책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토요일(행사 날)에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예보 때문에 걱정을 했습니다. 행사하는 날에 비가 오지 않고 단체적으로,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참여로 행사는 잘 되었습니다. 한국 시민단체들과 한국내 활동하고 있는 버마 단체들 등에 대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도 참여했습니다. 독일에 있는 한민족유럽연대 대표님도 한국 방문 중에 ‘따비에’ 행사에 참여하고 영화배우 김꽃비 씨와 버마 친구들 등 함께했습니다.

‘따비에’의 버마 어린이와 함께 꿈꾸기 1년.
도서관 설립과 지원, 책 지원, 학교 지원, 컴퓨터 교육, 한국-버마 청소년 교류활동 등을 해온 ‘따비에’는 지난 8월 말, 첫 번째로 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똥’을 국내 최초로 버마어로 번역되어 버마에서 출판했습니다.

그 출판 기념“우리가 채우는 버마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 후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참여는 못하지만 축하해주는 사람들 등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1살짜리 “따비에”를 계속 키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마웅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