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웅저일기2010/09/19 04:03

프랑크 프르트, 쾰른, 복훔, 함부르크, 베를린 등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왔어요.

특히 독일에 이주민으로 사고 계신 한국인 선배님들의 삶,
열심히 사고 있는 2세들의 활동, 그리고 100만 명의 미등록 체료자,
1년에 27,000명 이상 독일에 온 난민들, 정치적인 단체와 시민단체들에서
대표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주민들 등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했어요.
다녀온 독일 연수 경험을 글 쓰려고 해요.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버마 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 단체’ “따비에”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Posted by 마웅저
마웅저일기2010/09/05 02:54

이주노동자로, 난민으로, 고국 버마의 민주화 운동가로, 그리고 시민활동가로 살아온 ....
저는 9월 5일~15일 이주민 활동가 3명, 한국인 활동가 2명과 함께 “이주운동 활동가 독일연수”가요.

이주노동자의 한국도입이 이제는 20년이 지났어요. 1994년에 한국 정부에게 5명의 외국인난민신청으로 한국에 난민이 시작되었어요. 요새 결혼 100쌍 중 11쌍이 국제결혼이 된다고 해요. 저는 한국의 이주민 역사는 20년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민들레기금에 지원과 독일의 한민족유럽연대 초대 덕분에 100년이 넘는 이주의 역사를 가진 독일사회의 이주민 정책과 제도, 이주민 운동과 삶을 돌아볼 수 있을 것예요.

저에게는 무엇보다 한민족유럽연대 활동가들과 같은 독일에 있는 한국인 이주민들의 삶, 그리고 어떻게 활동해오고 한국에 대해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고,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예요.

독일에 이주민으로서 그리고 활동가로서의 살아가는 선후배들과 잘 만나고 다녀오겠어요.

Posted by 마웅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