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비에소식2010/10/13 00:22

Posted by 마웅저
따비에소식2010/10/11 13:20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나라

버마Burma(미얀마Myanmar)는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버마는 민주공화국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군부가 쿠데타로 독재를 시작했습니다. 1988년 8월 8일(8888)에 버마사람들은 민주항쟁에 나서면서 군사정권을 무너뜨렸지만 또다시 새로운 군부가 군대를 동원해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버마의 군사독재는 지금까지 50년 동안이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버마정부는 교육과 의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국가 예산의 상당수가 군비로 지출되고 교육과 의료는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1940~50년대 버마는 아시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였지만 1970~80년대를 거치면서 문맹률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오랜 군사정권 독재와 가난에도 불구하고 버마사람들에게서는 그들이 모시는 부처님의 미소처럼 내면 깊숙한 곳에서 은은하게 자비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풍요한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에 의해 버마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따비에(Tha Byae)’
‘따비에’는 버마에서 평화와 행복과 안녕을 상징하는 나무의 이름입니다. 버마 사람들은 ‘따비에’ 나무에 있는 나뭇잎을 특별하게 ‘따비에 꽃’이라고 부르며 크고 작은 일이나 행사에 ‘따비에’ 나뭇가지를 잡고 기원을 드립니다.

‘따비에’ 이름이 상징하듯 우리 ‘따비에’는 버마의 평화를 기원하며 버마 어린이·청소년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힘쓰는 단체입니다.

‘따비에’가 꿈꾸는 일

첫 번째, 버마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마을도서관들을 운영합니다.
버마 사람들은 정치, 경제, 교육, 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중 교육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개발정책이 시행되거나 군대가 작전을 벌이면 학교가 파괴되는 일이 많습니다. 태풍과 자연재해로 그나마 남아있던 학교도 많이 파괴되었습니다.

공립학교는 무상교육을 내세우지만 학교의 숫자는 턱없이 부족하고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책, 교복, 도시락을 마련하지 못하고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교과서 이외에는 거의 책을 접해볼 수조차 없습니다. 책을 사 볼만한 여유가 안되고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해 출판된 책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비에’는 버마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해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고 멋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따비에는 버마의 어린이·청소년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생각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마을마다 만드는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태국-버마 국경에서는 어린이·청소년 난민들을 위한 유스센터(Youth Center)를 운영합니다.
태국-버마 국경지역에는 군사독재정권의 억압을 피해서 떠나온 많은 버마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 UN이 인정한 난민촌에만 5만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난민촌 밖에서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수는 파악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곳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과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절망하여 꿈을 잃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 줄 청소년센터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청소년센터에서는 난민 어린이·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하게 하게하고자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외부세계와 소통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개척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의 청소년들이 버마의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 배우면서 도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따비에’ 대표 마웅저(Maung Zaw)는
버마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 쫓겨 1994년 한국으로 망명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버마의 민주화와 어린이 교육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2008년 한국 정부로부터 난민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2003년 ‘APEBC(버마아동교육지원프로그램)’을 만들어 태국-버마 국경지역의 난민촌에 학교와 도서관을 세우기 위한 모금 운동을 펼쳐왔고, 아동들의 의료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전개해 왔습니다. 또한 ‘이우 고등학교’, ‘하자센터’, ‘부천 고리울 청소년문화의집’, ‘미지센터’, 등의 한국 청소년들이 태국-버마국경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도움으로써 버마와 국경난민촌의 현실을 한국청소년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제 마웅저는 ‘따비에’를 통해 버마와 태국-버마국경 난민촌 아동·청소년들의 교육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한국과 버마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136-1 한신빌딩 1612호
※전화 : 070-7642-3919    /     010-9160-9319
※이메일 : zawburma@hanmail.net
※블로그 : http://thabyae.net

함께하는 사람들
김동훈(유네스코한국위원회), 마웅저(따비에 대표) 박준우(함께하는시민행동), 안지영(한국국제협력단), 염창근(평화도서관 나무), 정보임(치과의사), 최병호(이우고등학교 교사), 최신영(주부)

'따비에'와 함께할 회원을 기다립니다.
첨부파일 참조하십시오^^


Posted by 마웅저
따비에소식2010/10/11 13:09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나라

버마Burma(미얀마Myanmar)는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버마는 민주공화국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군부가 쿠데타로 독재를 시작했습니다. 1988년 8월 8일(8888)에 버마사람들은 민주항쟁에 나서면서 군사정권을 무너뜨렸지만 또다시 새로운 군부가 군대를 동원해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버마의 군사독재는 지금까지 50년 동안이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버마정부는 교육과 의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국가 예산의 상당수가 군비로 지출되고 교육과 의료는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1940~50년대 버마는 아시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였지만 1970~80년대를 거치면서 문맹률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오랜 군사정권 독재와 가난에도 불구하고 버마사람들에게서는 그들이 모시는 부처님의 미소처럼 내면 깊숙한 곳에서 은은하게 자비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풍요한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에 의해 버마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따비에(Tha Byae)’
‘따비에’는 버마에서 평화와 행복과 안녕을 상징하는 나무의 이름입니다. 버마 사람들은 ‘따비에’ 나무에 있는 나뭇잎을 특별하게 ‘따비에 꽃’이라고 부르며 크고 작은 일이나 행사에 ‘따비에’ 나뭇가지를 잡고 기원을 드립니다.

‘따비에’ 이름이 상징하듯 우리 ‘따비에’는 버마의 평화를 기원하며 버마 어린이·청소년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힘쓰는 단체입니다.

‘따비에’가 꿈꾸는 일

첫 번째, 버마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마을도서관들을 운영합니다.
버마 사람들은 정치, 경제, 교육, 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중 교육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개발정책이 시행되거나 군대가 작전을 벌이면 학교가 파괴되는 일이 많습니다. 태풍과 자연재해로 그나마 남아있던 학교도 많이 파괴되었습니다.

공립학교는 무상교육을 내세우지만 학교의 숫자는 턱없이 부족하고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책, 교복, 도시락을 마련하지 못하고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교과서 이외에는 거의 책을 접해볼 수조차 없습니다. 책을 사 볼만한 여유가 안되고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해 출판된 책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비에’는 버마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해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고 멋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따비에는 버마의 어린이·청소년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생각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마을마다 만드는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태국-버마 국경에서는 어린이·청소년 난민들을 위한 유스센터(Youth Center)를 운영합니다.
태국-버마 국경지역에는 군사독재정권의 억압을 피해서 떠나온 많은 버마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 UN이 인정한 난민촌에만 5만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난민촌 밖에서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수는 파악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곳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과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절망하여 꿈을 잃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 줄 청소년센터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청소년센터에서는 난민 어린이·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하게 하게하고자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외부세계와 소통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개척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의 청소년들이 버마의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 배우면서 도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따비에’ 대표 마웅저(Maung Zaw)는
버마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 쫓겨 1994년 한국으로 망명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버마의 민주화와 어린이 교육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2008년 한국 정부로부터 난민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2003년 ‘APEBC(버마아동교육지원프로그램)’을 만들어 태국-버마 국경지역의 난민촌에 학교와 도서관을 세우기 위한 모금 운동을 펼쳐왔고, 아동들의 의료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전개해 왔습니다. 또한 ‘이우 고등학교’, ‘하자센터’, ‘부천 고리울 청소년문화의집’, ‘미지센터’, 등의 한국 청소년들이 태국-버마국경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도움으로써 버마와 국경난민촌의 현실을 한국청소년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제 마웅저는 ‘따비에’를 통해 버마와 태국-버마국경 난민촌 아동·청소년들의 교육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한국과 버마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136-1 한신빌딩 1612호
※전화 : 070-7642-3919    /     010-9160-9319
※이메일 : zawburma@hanmail.net
※블로그 : http://thabyae.net

함께하는 사람들
김동훈(유네스코한국위원회), 마웅저(따비에 대표) 박준우(함께하는시민행동), 안지영(한국국제협력단), 염창근(평화도서관 나무), 정보임(치과의사), 최병호(이우고등학교 교사), 최신영(주부)

'따비에'와 함께할 회원을 기다립니다.
첨부파일 참조하십시오^^

Posted by 마웅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