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따비에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버마(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설립과 지원, 청소년 잡지책 지원, 학교 운영비 지원, 컴퓨터 교육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더불어 한국 동화책들을 버마어로 번역, 출판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동화책 제작 출판 사업은 작년 9월에 강아지똥을 시작으로 11월에 길아저씨 손아저씨, 12월에 말썽꾸러기 또또 등을 버마 국내에 있는 도서관, 초중학교들에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1월 1일 ~ 25일 한국 청소년들의 메솟 교류 일정으로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버마-태국 국경지역 ‘메라우’ 난민촌안에 ‘따비에’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영니우’도서관을 포함해서 그 국경지역에 버마 이주민들이 운영한 50개의 도서관과 초·중학교에도 동화책 300권을 나눠주는 뜻깊은 일정도 함께 했습니다.
따비에는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이 담긴 한국 동화책과 어린이가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한국 동화책을 버마어로 출판해서 지원해왔습니다. 지금은 4권째 책인 “아기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가 작업 중에 있고 곧 출판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들은 태국-버마 국경지역(버마 이주민촌)에 있는 도서관과 초·중학교에게 동화책들을 지원한 사진들입니다. 1만원이면 버마의 도서관에 5권의 책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책이 부족한 버마의 도서관을 함께 채워주세요.